728x90

운동도 그대로 하고 있고, 식단도 하고 있는데..
예전만큼 철저하게 식단을 지키고 있진 않다 ㅜ
어제는 과자도 맛봤고..
전날 배달시키고 남은 떡볶이도 먹었으니까

몸무게가 줄어드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.
처음에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을 했었는데.. 지금은 또 왜이렇게 느리게 빠지냐며 조바심을 내게 된다.
눈바디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긴한데..
숫자로는 큰 변화가 없어서 아쉽다.



그래도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, 언젠가는 목표를 이룰거라고 본다^^
계속 해봐야지.
728x90
'돈푸리 식습관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9kg를 감량하고 요요는 오지 않았는데 그냥 유지어터가 되어가는 중 (0) | 2022.04.08 |
---|---|
34일차 먹고 싶은 건 양을 조절해가며 먹어야겠다. (0) | 2022.02.09 |
32일차 고도비만 다이어트 중.. 그렇게 안빠지더니만 포기하지 않으니 결국 다시 빠진다. (0) | 2022.02.07 |
다이어트 28일차 자꾸만 배고프다 (0) | 2022.02.04 |
27일차 식단관리 다이어트 일기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 (0) | 2022.02.03 |
댓글